애월빵집, 버터모닝의 버터우유식빵 후기
여름 성수기에는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야지만먹을 수 있는 버터모닝빵 제주도에 눈발이 살짝 날리던 날 도착해서혹시 하는 마음에 10시 넘어서전화를 살~짝 해봤더니 오후빵이 아직 남아있다는 희소식을 듣고쏜살같이 다녀왔어요 차량 없이는 방문하기 힘든 위치 입니다 주차는 버터모닝맞은편 도로가에 10:30 - 13:30일/월요일 휴무, 둘째토요일 휴무 성수기에는오전 8시에 방문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10:30, 11:00, 13:00, 13:30 치즈타르트도 먹어보고 싶었지만오전에만 나와서오후에 예약한 저는먹을 수는 없었네요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간단한 음료도 팔고 있어요 매장으로 들어서면나무 한그루 서있는 중정이 돋보입니다 살짝 눈도 내려줘서분위기 좋았네요 내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테이블도 몇 개 있었어요 따뜻..
제주
2019. 1. 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