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폭염으로녹아내려 소멸될 것 같은 요즘 시원한 쇼핑몰만 찾아다니다더위를 피할 수 있는색다른 곳이 있다고 해서다녀왔답니다 찾아갔던 곳은서울에서 가까운경기도 파주의 지혜의 숲이었답니다 지혜의 숲은크게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었고공간마다 개방시간이 달랐습니다 [지혜의 숲1] 10:00 - 17:00[지혜의 숲2] 10:00 - 20:00[지혜의 숲3] 24시간 내부로 들어가자사진에 많이 등장했었던높은 책장들이 보였답니다 군데군데 앉아서책을 읽을 수 있는테이블도 있었답니다 책은 마음껏 가져다 읽고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시스템이었는데모두 잘 지켜주시고 계셨겠지요? 지혜의 숲 2 쪽에는 카페도 있었고앉아있을 수 있는 자리도 많더군요 매일 14시에 진행되는견학 프로그램도 있었으니참고하세요 책..
경기
2019. 8. 1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