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황용리조그만 마을 제일 끝 한옥카페 클래식에 다녀왔어요 (영업시간)11:00 - 21:30 카페 옆 공터, 전용 주차장이 있어주차가 가능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워보여아쉬웠네요 조용한 시골 마을에 한옥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네요 내부로 들어와서 천장을 바라보니뼈속까지 한옥건물이네요 한 쪽 구석,예쁜 자개장이 한옥 분위기를UP 시켜주고 있었어요 야외테이블은 날씨 좋은 날바람 쐬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음료와 함께 옥수수빵이랑세종이라는 시그니처 메뉴도함께 주문했어요 세종이란 메뉴는그릭요거트에 씨리얼과 딸기와 베리가 함께담겨져 나오는 메뉴였어요 옥수수빵은식빵에 옥수수알 박혀있는비주얼을 생각했었는데 옥수수알이 흘러내리는비주얼이었어요 유익하셨다면?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충청
2019. 3. 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