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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황용리

조그만 마을 제일 끝


한옥카페 클래식에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11:00 - 21:30


카페 옆 공터,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워보여

아쉬웠네요





조용한 시골 마을에 한옥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네요





내부로 들어와서 천장을 바라보니

뼈속까지 한옥건물이네요





한 쪽 구석,

예쁜 자개장이 한옥 분위기를

UP 시켜주고 있었어요





야외테이블은 날씨 좋은 날

바람 쐬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음료와 함께 옥수수빵이랑

세종이라는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주문했어요






세종이란 메뉴는

그릭요거트에 씨리얼과 딸기와 베리가 함께

담겨져 나오는 메뉴였어요





옥수수빵은

식빵에 옥수수알 박혀있는

비주얼을 생각했었는데


옥수수알이 흘러내리는

비주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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