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강릉, 천국의 계단이 있었던 카페 곳;
시원한 동해의 푸른 겨울바다가보고 싶어서 향했던 강릉 파도가 보이는 카페에 가만히 앉아겨울바다를 구경하기 위해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던 중 강릉 사천의 카페 곳이라는 곳이괜찮아 보여서 방문해봤답니다 10:00 - 21:00 매장 옆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주차가 편리했습니다 요즘은 카페에 빵이 없으면 조금 허전하던데역시나 맛있는 빵들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주문 후 내부를 조금 둘러보았는데깔끔하고 넓은 공간이었답니다 2층 창가 옆파도가 보이는 자리를 맡아 놓고서이 카페에서만 볼 수 있는계단을 구경하러옥상으로 향했어요 옥상에는 겨울바다 풍경이정말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답니다 이 카페에서만 볼 수 있는 계단이랍니다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하늘이 더 파랬으면 좋았을 텐데주말에만 계속 흐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계..
강원
2019. 12. 2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