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열차를 타고미나미오타루역(南小樽駅)에 내려걸은지 얼마 되지 않아 무려 3만 가지의오르골이 기다리고 있는 낭만적인 장소오타루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본관에도착했답니다 09:00 - 18:007~9월 19:00까지 건물의 바로 앞에는증기 시계탑이 있었는데1시간마다 시간을 알려주고15분마다 멜로디를연주한다고 합니다 내부는 총 3층이었고여행의 기념품을 구입하기에적합한 좋은 장소였으며5,400엔 이상 구매 시택스리펀이 가능했습니다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니천정이 넓은 공간이 나왔고덩달아 사람들도 많아졌답니다 3만 가지나 되는지전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정말 다양한 오르골들이 있었답니다 같은 모양의 오르골이더라도나오는 노래가 전부 달라서태엽을 감아보고 들어보면서오르골을 고르는 재미도쏠쏠하답니다 오르골을 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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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