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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했던 날,

기분 좋아지는 맛있는 요리를

먹기 위해 다녀왔었던

하남미사 강변도시의 551-6입니다



<영업시간>

11:00 - 22:00

월요일 휴무



내부는 하얀색 테이블들로

깔끔하고 느낌 좋게

정리되어 있었네요



크림과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리소토로 주문이 가능했고

로제 소스로 변경도 가능했어요







다양한 메뉴가 정말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무료로 제공되었었던 샐러드



식사 주문 시 샐러드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가지가 들어간 샐러드를 주셨었는데

평소에 가지를 즐겨먹지 않는데

맛보니까 괜찮더군요




봉골레(₩14,000)



조개를 정말 좋아하는데

바지락과 모시조개가

정말 많아서 좋았어요



라구딸리아뗄레(₩16,000)



넓적한 딸리아뗄레면이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라구 소스와 어우러져 나왔는데


평소에 즐겨먹던

일반적인 파스타면이 아니라서 그런지

넓적한 면의 식감이 색다르고 재밌었네요





트러플감자뇨끼(₩16,000)



평범한 크림소스가 아닌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크림소스였답니다



감자 뇨끼의 속은

수제비 같은 쫀득쫀득한 식감에

겉은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마치,

일반적인 찐만두를 한 번 구워

더 맛있게 만든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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