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규모의 용인 카페 더카핑(The Carffing)
날씨가 좋았던 날 주말바람 쐴 겸 용인에서 유명하다는카페 더카핑에 다녀왔어요 전혀 카페가 있을 것 같지않았던 곳에서불쑥 나타나서 당황했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 수준으로주차장이 엄청 넓었답니다 자동차 경매장으로 쓰이던 건물을카페로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주차장에서 입구로 가는 길에 보이는핑크색 계단은 인증샷으로유명한 포토존이랍니다 10:00 - 21:00 들어가는 입구에예쁘게 주차되어 있었던 킥보드들 카페에서 빠질 수 없는베이커리 메뉴들도 보였답니다 유명한 카페는시그니처 메뉴 한 가지는 있는 법인데시즌 메뉴 그레이모카가 눈에 띄어주문해봤어요 아메리카노가 6,000원으로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입장료라고 생각했어요 음료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내부를 살펴보았는데 한정된 공간에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의도심지의 카페..
경기
2019. 7. 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