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신상카페, 유턴해서 들어가봤던 지금이곳
점심 후자연스럽게 커피 한잔하러 가는 길에느낌 있는 간판에 이끌려유턴해서 들어가 봤던영종도의 지금이곳이랍니다 10:00 - 21:00매월 첫 번째 월요일 휴무 카페 주위를 둘러싼노출 콘크리트 가벽들이먼저 보였습니다 사전 정보가 없었던 곳이지만주차장이 넓어서쉽게 들어와 볼 수 있었습니다 밝은 색의 깔끔한 내부는첫 느낌이 좋았어요 1월 1일 정식 오픈하였다고 하던데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깔끔했었답니다 여러 종류의 빵들이 맛있게 보였고직접 빵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커피 가격은아메리카노 기준 4,000원으로비싸지 않은 느낌의 가격이었네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었던초록 잎의 나무 한 그루가 있는 예쁜 중정 여유롭고 감성적이었던 공간은전시회에 온 느낌도 만들었어요 창가에는 햇볕이 넘쳐서살짝 뜨겁게 들어왔네..
인천
2020. 1. 2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