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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해바다와 함께
커피거리로 유명한
강릉 안목 해변에 들렀답니다
커피로 유명한 곳인 만큼 해변을 따라
다양하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 위해
롱브레드 안목점에 방문해봤어요
<영업시간>
08:30 - 24:00
프랜차이즈 체인 지점이라서 그런지
아메리카노가 3,900원으로
오션뷰를 가진 카페치고는 저렴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좋은 오션뷰를 즐기기 위해서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메뉴를 들고
계단을 올라야 하는 점은 단점이었네요
주문한 메뉴를 들고
3층 경치 좋은 창가에 자리 잡았습니다
시원한 오션뷰 덕분에
커피와 파니니도 맛있게 즐겼답니다
롱브레드 파니니 ₩9,400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강릉 안목 해변의 오션뷰가 맛있는 카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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